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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피플 스킬

STEP 1 대인관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나'를 바꿔라

by 심플북스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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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당신이 변하면 상황도 변한다.

  개인의 변화와 책임은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책임의식 없이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사고, 행동, 활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의 관점이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가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통해 드러난다.

 

  언젠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강연을 끝냈을 때, 나는 한 남자가 나와 이야기를 하려고 구석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청중이 모두 빠져나가자 그는 내게로 걸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시간을 내주었고 그는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의 말씀을 듣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이 솟았습니다. 제 인생은 절대적으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결혼생활에서도, 재정정인 면에서도 말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여러번 노력을 해봤지만 늘 중대한 변화를 앞두고 물러서곤 했습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걸까요?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는 늘 거의 다 되어 가는 순간에 그만 물러나고 맙니다. 좌절을 끝내고 영원한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물론이다. 당신은 분명 영원한 변화를 창조할 수 있다. 평범함을 뛰어넘어 스스로를 존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방법이 있는 것이다. 당신은 삶의 어느 부분에서든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해 낼 수 있다. 그 열쇠는 은행계좌, 개인적인 품위, 결혼, 그밖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당신이 변해야 한다'는 데 있다. 당신이 변해야 상황도 변하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창출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첫 단계로 성장할 마음자세를 갖춰야 한다.

 

성장

  어린이는 어린이다운 것이 가장 좋다. 문제는 어른으로 성장한 후 에도 어린이 같은 태도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는 데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이미 성인이 되었으면서도 자기 상황을 직접 책임지려 하지 않는 태도이다. 그들은 다른 누군가가 결정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누구도 대신 결정해 주려 하지 않으며 결정해 줄 수도 없다.

  성장한다는 것은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사장만 아니라면, 선생님만 아니라면, 부모님만 아니라면 하고 남을 탓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자신이 희생자라는 감상주의에 젖어 있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사실 우리 사회에는 권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보다 자신의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그것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는 것이 개인의 권리라고 믿기 시작한 때부터일 것이다.

  한번은 신문에서 어느 FBI 요원이 공금 2,000달러를 횡령해 도박으로 그 돈을 몽땅 날렸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더 황당한 것은 그가 최근에 복직했는데 그 이유가 법정에서 자신이 도박증에 걸려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어느 제조업체 직원이 지각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만성적인 지각증후군의 희생자이므로 지각하는 것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며 오히려 고용주를 고소했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환경의 희생자라면 당신은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희생자는 희생자일 뿐이다. 변화를 통해 성장하길 원한다면 '불쌍하게도 나는 희생자야'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고 남을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해야 한다. 사람을 대하는 기술을 익히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스페인 소설가 페르난드 디아즈 폴라자는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처럼 굴면 문제를 일으키는 어른이 된다"고 말했다.

 

  이제 당신은 '나는 성장한 걸까? 아닐까?' 하고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다. 예를 들어 10대는 자기중심적이며 남의 감정은 개의치 않고 자기감정에만 신경쓴다. 그들은 허영심이 강해 늘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또한 아집이 강하고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면 불만을 품는다.

  잠시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자. 거울을 볼 때 당신은 거울 속의 모습과 당신 자신 사이에서 무엇을 보는가? 남의 감정보다 자신의 감정에 더 신경을 쓰는가? 당신이 어떻게 보일지에 몰두하는가? 당신 자신만의 방식을 원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짜증이 나는가? 그렇다면 좀 더 성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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